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3~ (문단 편집) == 개요 == [[아틀리에 시리즈]] [[토토리의 아틀리에]]의 후속작이며, 알란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자 [[루루아의 아틀리에]]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마지막 작품으로 기획되었던 작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키시다 메루]]. 2011년 6월 23일 발매. 가격은 7140엔, 프리미엄 박스는 10290엔. 국내에도 일본어판이 정발되었다. 2011년 6월 14일 12시부터 정발판의 예약판매를 개시. 초회한정으로 드라마 CD와 대사집을, 예약특전으로는 직소퍼즐을 동봉하였다.[* 예판하는 곳이 적어서 예판이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품절되었다. 각종 PS 제휴샵에서 약간씩 시간차를 두어 예판을 시작했고, 에이티게임, 옥션 등에서는 ActiveX 설치 수락을 누르는 동안 품절이 떴다. 수량을 100개 정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파크도 2분을 버티지 못했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다만 사실 전작인 토토리의 아틀리에도 노멀 엔딩이나 캐릭터 엔딩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부자 엔딩이나 트루 엔딩은 메루루 트루 엔딩보다 더 보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시간은 넉넉하게 주는 거 같지만 연성 전투 이동시 시간이 휙휙 지나가고 스토리상으로 나오는 보스몹들도 아무 생각없이 하다간 전멸하기 십상이다. 각종 엔딩들의 조건도 상당히 까다롭고 특성 연계 시스템으로 같은 폭탄 대미지가 수십배가 차이가 나기도 한다. 발매 2주차에 11만장(엔터브레인 집계)을 돌파, 2주차 누계만으로 시리즈 전체 역대 3위의 매상을 기록하였다. 1위는 마리의 아틀리에(PS) 19만장, 2위는 에리의 아틀리에(PS) 16만장으로, 이 페이스로 판매된다면 무난히 역대 2위 매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팬들은 아틀리에 브랜드의 부활을 기뻐하는 중. 정가 10,290엔인 한정판 3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2011년 6월 월간 소프트 판매액 순위에서 거스트가 5위에 랭크되었다. [[CERO]] 등급은 B(12세 이상 이용가). 원래는 전체 이용가인 CERO A로 책정되었으나 이후 연애 및 성적 요소에서 걸려서 B로 등급이 올라가 출시가 예정일보다 늦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